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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이사는

벌써 1년

양들의침묵1 2018. 8. 23. 13:01


작년 8월 23일 태어난 우리 강아지(?) 1년만에 지금은 몸무게가 무려..11Kg 

그동안 큰일없이 잘 자라서 다행이고, 앞으로도 재미나게 지내보자구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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