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심있는

보헤미안 랩소디

양들의침묵1 2018. 11. 9. 18:41
중고등학교 다닐때 한참 팝송을 듣고, 배철수 형님의 음악캠프를 들을 때가 있었다.
특히나 Queen의 노래가사에 대해서 설명해줄때가 있었는데 꽤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난다. 꽤나 감성적이기도, 도발적이기도 했던 Queen의 노래는 헤어나기 힘들정도로 참 오래동안 사랑하는 노래들이다.

시간이있어 최근에 개봉한 영화를 봤고,  역시나 너무 좋았다.
아래는 최근 오픈한 극장이고. 깔끔하고 좋았다.